티스토리 뷰

728x90
반응형

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말이냐면...
뮤지컬은 보통 본진이 한 명일수도, 여러 명일수도 있는데 요즘 내 최애는 곤성님..🥰
오늘 멤피스 셈막이라 낮공 보러 갔는데 내가 해외에서 바로 오느라 진짜 촉박하게 갔다.
티켓 받고 캐보 찍으려고 줄 서 있는데 갑자기 눈 앞에 본진(홍떤남자)이 뿅 나타남..! ㅋㅋㅋㅋ 와 데놋 회전 돌면서도 이정도로 가까이 본 적이 없었는데
홍광호가 내 눈앞에..! 띠용!!!! 진짜 눈 튀어나올 뻔!
내가 평소에도 아는사람 실루엣만 봐도 알아보는 귀신같은 눈썰미가 있어서 사람을 진짜 잘 알아본다.(한 번 본 사람도 바로 기억하고 다음에 보면 알아보는 정도) 근데도 나 스스로를 의심했다.. 말도 안된다며 ㅋㅋㅋ
근데 애초에 아예 다른 사람과 눈을 안 맞추려고 노력하는게 보이셨고, 나만 본거라 진짜 휘둥그레 굳어 있는데 진짜 전광속화처럼 바로 사라졌닼ㅋㅋㅋㅋ
와 근데 가까이 보니까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..! 훨씬 듬직한 느낌이었다. 데놋 마지막쯤엔 너무 마르셔서 걱정 됐는데 운동을 하신건지 어깨가 진짜 아주아주 넓었다. 내 눈을 믿을수가 없었던게 어깨가 저렇게..? 저렇게 넓었었나..????? 이 생각 하느라 더 못 믿었던 ㅋㅋㅋㅋ
자리는 중블 1n통로쪽에 앉으시던데 아마 주변 사람들은 알아보셨을 듯
덕계못이라는데 꼭 그렇지도 않나보다🤣🤣

반응형
댓글
반응형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