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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0.08 - 10.09 1박

갑자기 잡은 일정으로 급하게 숙박예약이 가능한 곳 중에서 제일 싼 곳으로 잡은게 K 게스트하우스 동대문 프리미엄점 이었다.
아고다로 예약 했고 1박에 약 73,000원 정도였다.
더블룸으로 예약했지만 룸에 이슈(?)가 있다고 트윈으로 방을 주셨음!

일단 사진으로만 보면^^.. 꽤나 깨끗해 보이지만.. 절대 아니다. 일단 바닥도 무조건 슬리퍼가 있어야 걸어다닐 수 있는 정도고 딱 오래된 모텔방 같은 느낌이었다.
근데 가격까지 비싸다니 정말.. 환장할 것 같았다😇
4만원 정도도 좀 아깝다 했을건데 7만원 ㅠㅠㅠ
TV도, 화장대도 화장실도 오래돼서 낡은티가 확 났고 무엇보다 침대시트도 깨끗하지 않았다. 군데군데 얼룩이 보이는 정도였다.
체크인 후 다시 나가서 찜질방에서 잘까 100번쯤 고민하다가 돈이 아까워서 그냥 참았다.

그리고 건물 자체가 벽이 얇은건지 창문이 얇은건지.. 바깥소음이 너무 잘 들렸고 찬바람이 숭숭 들어왔다...
어쩐지 후기 중에 겨울에 너무 춥다는 얘기가 있던데 사실이었다.
자다가 너무 추워서 수건 머리에 싸매고 잤다😭
베게도 찝찝해서 수건 놓고 잤는데 다행히 시트가 눅눅하진 않아서 그나마 괜찮았다!

맹그로브가 가격도 더 싸고 모든면에서 훨-씬 나았다. 진짜 급하게 하루 잘 때만 가능..
그래도 조식이 무료라길래 야무지게 조식까지 먹었다.

명동&동대문 특성인건지 게하 특성인건지 숙박 손님은 외국인이 대부분이다. 특히 중국인들이 정말 많다.

전체적인 룸컨디션도 별로였고 비추천!!
다신 이용 안할 것 같다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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